가르시니아 효능, 알고 복용하기!! (부작용 포함)

가르시니아 효능

이번에는 가르시니아 효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요즘 현대인들은 대부분이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도

일에 찌들어 집에 돌아오면 도저히 운동을 할 체력이

생기지가 않고, 방전하면서 뻗게 되는데요.

뻗게 되면 다시 체력을 보충해야 되기 때문에 맛있는걸 먹다보면

뫼비우스의 띠 마냥, 무한 다이어트와의 전쟁은 끝나질 않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요즘에 많이 거론되고 있는 가르시니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과연 가르시니아가 무엇인지

그리고 가르시니아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르시니아의 정식 명칭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입니다.

원재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 인데요.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에는 약10~30%정도의 HCA(hydroxy citric acid)

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는 오렌지, 밀감류에 함유된

구연산과도 매우 유사한 물질이기도 한데요.

 자연계에서는 극히 드물게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원래 가르시니아는 인도에서 카레를 만들때 향신료로 사용을하거나 

돼지고기 혹은 생선에 산미제로 사용되는 식재료로서 소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소스로 사용을 했었다고 합니다. 1969년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탄수화물로부터 지방합성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발표 되면서 현재까지

다이어트 보조제의 주요성분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습니다.

가르시니아 효과

가리시니아 효과는 체내 지질대사를 방해하고

글리코겐의 합성으로 전화시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하. 지. 만

단순히 먹기만 해도 체지방이 줄어들고 식욕이 억제되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질것이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정.확.히 알고 가실점은 가르시니아 성분은 식품으로 분류가되며

약 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을 했을때

그 효과를 더욱더 기대할수 있는 말 그대로 다이어트 보조제 입니다.

주요효과

1. 지방합성 차단

2. 에너지 생산

3. 식욕억제

4. 지방분해

5. 기초대사 항진

6. 체단백 보호

가르시니아 섭취방법

가르시니아를 다이어트 보조로 섭취하려면

언제 섭취를 해야되는지 모르고 그냥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보통 식사 직전이나 식사중에 먹어야

칼로리가 쌓이는걸 막아준다는 의견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이것은 잘못 된 상식 입니다. 가르시니아도 몸에 흡수되는 시간이

필요 한데요. 적어도 1시간정도는 몸에 흡수되는 시간이 필요 하므로

식사하기 1시간전에 챙겨 먹는것이 좋습니다.

가르시니아 부작용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살 뺄려고 대량으로 마구잡이로

섭취하셨다간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안정성 부분에 있어서는 큰 이슈가 없었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현실 인데요. HCA의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두근거림, 구토, 매스꺼움, 피부트러블, 생리불순등도

일으킬 수 있기에 처음에 신체에 일어나는 반응을 보면서 먹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요. 

혈액 내 포도당을 지방으로 합성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당뇨환자들은 복용을 자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약청에서도 가르시니아의 하루 섭취량은 6g정도로 제한하고 있는데

하루 섭취 권장량은 2800mg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성장기 아동이나 청소년 임산부 들도 사실 가르시니아 섭취를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가르시니아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약품이 아닌 어디까지나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권해 드립니다.